청아출판사
부스번호: C-09
회사소개
1979년 사회과학 서적을 시작으로 청아출판사는 인문, 역사, 과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루 출판하고 있다. 2006년에는 ‘이야기 역사 시리즈’를 전 15권으로 완간했으며,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궁금해서 밤새 읽는 역사 시리즈>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역사서를 기획, 발행했다. 《클래식 오디세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은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교양서이며, 《빅뱅에서 인간까지》 등 다양한 과학서를 통해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표도서
1.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로고테라피를 이룩한 빅터 프랭클 박사의 자전적인 체험 수기
2.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이슬람 관련 서적 중 베스트셀러. 9.11 테러 이후 이슬람 세계에 관해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정보를 담았다.
3. 클래식 오디세이
시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음악을 문화적인 맥락에서 총체적으로 이해한다.
4. 과학 100 시리즈
수학 100, 우주 100, 지구 100(각 2권), 과학 100 등 총 7권으로 이루어졌으며, 과학의 각 분야에서 100가지 핵심 내용을 뽑아 독특한 이미지와 함께 설명한다.
5. 궁금해서 밤새 읽는 역사 시리즈(한국,세계,중국,일본,유럽)
한국사, 세계사, 중국사, 일본사, 유럽사 등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이미지와 함께 역사를 쉽게 접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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