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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우북페스티벌

행사개요

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개요

날 짜 : 2016. 9. 29(목) ~ 10. 3(월), 5일간/야외행사 10. 1(토) ~ 10. 3(월) 3일간 

장 소 : 홍익대학교 앞 주차장 거리 일대, 갤러리, 대안공간 등

주최‧주관 : 사단법인 와우책문화예술센터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시, 마포구,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학번역원, 서교예술실험센터, DPPA, KT&G상상마당, 윤디자인, 빨간책방, 레드빅스페이스, 폼텍웍스홀,

           온오프믹스, CJ제일제당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 인증사업 후원 

           외교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해외문화홍보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미디어 파트너 : NAVER 


"질문하는 문학 상상하는 과학"


 열두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질문하는 문학, 상상하는 과학’이라는 주제 아래 펼쳐집니다. 알파고 이후 한국엔 새로운 의미의 과학 쇼크가 사회를 휩쓸었습니다. 기계가 인간의 고유한 영역을 넘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인간의 상상력에 기대어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세계를 그려 보아야 합니다. 

'두려움 가득한 이 사회와, 그것이 이루어 놓은 강박적인 기제들을 꿰뚫고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법을 탐구하며, 나아가 희망의 현실적 기초를 상상해내는 작가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sf 작가 어슐러 K. 르귄의 말은 왜 과학이, 현실이 시인과 공상가, 작가를 필요로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변화는 예술에서 시작하며, 과학 또한 예술가의 뮤즈임은 분명합니다. 우리 곁에 실재하는 과학에게 문학은 질문을 던지고, 상상을 실현함으로써 과학이 답하는 방식을 폭넓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과학과 SF 출판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 때에 여러 저자와 출판 관계자 분들의 도움으로 강연과 전시, 공연 등의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 하였습니다. 올해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과학과 문학을 모두 활발하게 탐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