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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우북페스티벌

국제교류프로그램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
프랑스 아트투어(Tour de l'art)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 프랑스 작가뿐이 아니라 쥘 베른, 몰리에르 같은 프랑스 예술사의 근간을 이루는 작가를 집중 조명해 본다.
후원 : 외교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해외문화홍보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프로그램 일시 10.3(월) 13:00 
프로그램 장소 상상마당 4층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7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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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초청 북토크 - 플로랑스 오브나, 우석훈

10.3(월) 13:00 | 상상마당 4층 | 함께하는 곳:프랑스문화원 Ambassade de France en Corée | 무료


『위스트르앙 부두』의 작가 플로랑스 오브나와 우석훈의 북토크
오브나의 다섯 번째 책 『위스트르앙 부두』는 저널리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취재 중 이라크 저항세력에 피랍 후 10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하고 석방된 플로랑스 오브나가 실업자에서 시급 8유로의 청소부가 되는 순간을 기록한 ‘종군일기’다. 
저임금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삶을 보여주는 프랑스의 노동 현장은 오늘날 한국의 상황과 우리 시대의 투명 인간이 된 노동자를 돌아보게 한다.
작업복을 입는 순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는 수많은 ‘투명인간’들을 얘기하고, 우리들 대다수가 서서히 ‘투명인간’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성찰해 본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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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ice Normand – Temps machine

플로랑스 오브나
플로랑스 오브나는 시사 주간지 《누벨옵세르바퇴르LE NOUVEL OBSERVATEUR》의 대기자(GRAND REPORTER)로, 1986년 프랑스의 유명 일간지 《리베라시옹LIBERATION》에 입사 후 이라크, 르완다, 코소보, 알제리, 아프가니스탄 등 분쟁지역 취재를 도맡아 국제 문제 전문 대기자로 활약했다. 2005년 이라크 저항세력에 피랍되어 프랑스 사상 처음으로 40개 신문사 편집장들이 모여 매스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석방을 지원할 것을 결의하는 등 전 프랑스의 노력으로 157일말에 석방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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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을 거쳐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정책분과 의장과 기술이전분과 이사로 수년간 국제협상에 참가했다. 저서로는 『88만원세대』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잡놈들 전성시대』등이 있다.
제목 프로그램 일시 프로그램 장소
프랑스 도서전시회 10.1(토)~10.2(일) 11:00~20:00, 10.3(월) 11:00~18:00  홍대주차장거리 E구역 
동네에서 낭독공연 하기: 몰리에르의 <상상병 환자> file 10.2(일) 13:00  서교예술실험센터 1층 
프랑스 작가 초청 북토크 - 플로랑스 오브나, 우석훈 file 10.3(월) 13:00  상상마당 4층 
SF의 시작 쥘 베른 탐험 file 10.1(토) 13:00  서교예술실험센터 1층